다름이 아니고 제가 올린 매물인데요......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는 걸까요??^^;;;



저 나름대로는 제가 구입한 가격과, 그동안 꾸준히 관리해오고 특히 올해 들어



하체 부분이나 엔진쪽에 많은 노력과 총알을 쐈기에 550만원이란 가격으로



내 놓았는데요....(지금은 520에 올려 놨습니다.)



이주일이 다 되도록 단 한번의 문의도 없네요.....ㅜ.ㅜ



어차피 제가 장사 하려는 것도 아니고, 좋은 차량 좋은 분이 가져가셔서



즐겁게 오프생활을 하시면 좋겠어서요.



다름아니고 귀찮으시더라도 193808번 글 한번씩 보시구 적정가격이 어느정도겠다



라고 의견들 좀 제시해 주심 좋겠습니다.



정말 객관적인 시각으로 말이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