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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 속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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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달 작성일05-02-04 18:58 조회1,87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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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발로 밤새워일하면서 리플만 보는데요.

구정때까지만 이런일 저런일로 왈가왈부 합시다.

구정 고향에서 잘 보네시고 오시고 2005년이 구정다음날이라 생각들하시고

안좋은일들은 서로 전화나 만나셔서 해결하시고 저작년처럼 좋은글 웃기는글

유익한글 황당한글로 자유게시판이 채워졌으면하네요.

더벗기를 원하시면 구정후에 화끈하게 올리겠습니다.


사진1

댓글목록

1아버님님의 댓글

1아버님 작성일

목소리만 듯던 용달님은 안닌거갓고 실제 용달님은 점고 개성이 있개 생기셧군요 잠시 시끄럽개 한점은 사과글이 올라왔으니 <br />
나도 다소 진정은되내요 늘은사람주책으로 생각하시고 오프회원불들게 죄송함니다 용달님 멎쟁이시내( 팀프 아버님)

강주영님의 댓글

강주영 작성일

켁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찍은것처럼 보이지만..사실 사진 가만히 보면.연출한 흔적이 보입니다..ㅋㅋ스콜피온 난닝구에..평상시 잘 안할거 같은 메달이 디따큰 목걸이하며..바람에 날린거 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흐트린 머리..하루정도 안 깍은 수염..배 집어 넣고 가슴에 이

용달님의 댓글

용달 작성일

목걸이에 엠블럼은 샤클인데요^^. 제주칸님 마당 청소하다가 습득한건데요^^<br />
이번 기회로 좀더 서로를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윤미리님의 댓글

윤미리 작성일

아.....생각외로 외모가 좋으십니당^^........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작성일

앗!! 전화통화로는 투박한 모습을 떠올렷는데...<br />
사프하십니다<br />
 멋쟁이 시네요^^

내무반장님의 댓글

내무반장 작성일

ㅋㅋ 오늘 아침에도 뵙고 왔는데..헤어는 지금과 별반다를것 없는 켄셉이시던데...ㅎㅎ 저 난닝구는 작년에도 입고 일하시던... 작업복으로 추정됩니다..ㅋㅋㅋ<br />
<br />
뒤의 레옹과는 사뭇 반대의 이미지입니다..<br />
카바 받으러 갈께요~~35인치입니다.<br />
<br />
감사하고요..번창하시길

용달님의 댓글

용달 작성일

쑥스럽네요^^ 부끄~@<br />
올해보 서로 연락자주하면서 좋은일 많이 많듭시다^^.

캐쉬님의 댓글

캐쉬 작성일

바쁘시다니 좋은일임니다 <br />
계속 바쁘셔서 돈도 많이벌고 부자되세요<br />
포워드 -캐쉬-

내무반장님의 댓글

내무반장 작성일

상상한 것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군요..멋지십니다..^^<br />
보내주신 것은 잘 설치했습니다. 어찌 그리 딱 맞던지..ㅎㅎ<br />
설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