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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작성일05-01-29 20:26 조회4,53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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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습니다

열흘전에 코란도를 한대 구입했습니다 오늘(29일) 이전해주기로하고..

그런데 그제27일) 8시쯤 퇴근하고와보니 저의 차량이 안보이더군요 황당하게도

옆집에 물어보니 낮에 레카기사가와서 차주가 폐차를의뢰했다면서 끌고가더랍니다 정말 어처구니가없더군요..

파출소에 분실신고내고 이리저리 폐차장과 레카사무실을 새?

댓글목록

코난님의 댓글

코난 작성일

그런건 워낙 소액이라,,,법적으로 해결하긴 좀 그러네,,잘 알자나 법의 힘을 빌리기엔 대다수의 서민들이 얼마나 불리한지...<br />
일단 폐차장쪽에다 그사실을 알리고 생각나는범위내에서 정당하게 손해를 배상해줄것을 말해,,,사회가 어쩔수없지만 목소리 크고 성격 지랄같은

윤미리님의 댓글

윤미리 작성일

그런싸 XX없는사람들.......

풍과운님의 댓글

풍과운 작성일

일단은..가까운곳이라면 그곳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없어진것 전부 회수해오세요. 좀 험악한 친구와 같이가면 더 좋겠죠?<br />
폐차장이라는곳이 부품이나 공구류등은 많이 있습니다.<br />
어의없는 경우를 당하셨군요..

SCUBAINST님의 댓글

SCUBAINST 작성일

님의 보험사에 연락하면 안됩니까?<br />
제 생각엔 긁히고 머한거 왕창(되도록 교체나 완전수리) 견적 봅아서 레카차 기사 앞으로 청구하는건..보험사랑 상의하는 것도 있을텐데..<br />
안되는건가요,? ...^^<br />

송선규님의 댓글

송선규 작성일

이것도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사고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보상받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보험회사는 페차장에 수리비용 청구하겠죠. 

최영철님의 댓글

최영철 작성일

전화번호 공개하시고 여러 횐님들께서 열나게 전화해버리는건 어떨까요? 하루에 2000통이상 전화하면 미칠것같습니다<br />

내무반장님의 댓글

내무반장 작성일

지미럴 헐~~~

안종원님의 댓글

안종원 작성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셨군여 잘 처리하셔야 할텐데 도움을 못드려서.......레이서

남주원님의 댓글

남주원 작성일

불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