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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관 작성일04-08-08 11:49 조회2,55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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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120만원의 오버에 6.14... 오픈...보링...

괜찮은 가격이고...며칠전부터 올라온 매물인데 150도 좋은 가격인데 팔리지 않고 해서 전화했습니다

사진보내준다고 받았는데...사실과 다른 올려주고... 경상도 말씨는 아닌데 부산에서 오프한다구... 내려가면서 썬그라스 챙기구...밤에 차보는거 아니지만 설마..말을 그렇게 하는데 차보면 돈을 더준다구 해야할 판이라는데....

KTX덕좀보자...10시 50분도착...10분늦게 도착하는 판매자... 차를보며 한숨이 나옵니다..1년?榮募

댓글목록

코난님의 댓글

코난 작성일

뭐,,,사진안올리고 너무 싼가격이거나 그러면 안봐도 비됴라는 생각인데염,,,상처받으셨나부네염,,,,

김영관님의 댓글

김영관 작성일

예...울고 싶습니다...억울해서...20만원이면 코란도 한대 삽니다

Woody님의 댓글

Woody 작성일

싼거이 비지떡이라는...

조창원님의 댓글

조창원 작성일

김영관씨가 당햇구먼 나도어재통화햇는대 1년전 보링 빨간색에다 전투호루도 쓸만하다고 햇는대 사진은임메일로 보내준다는대 나이가만아서 이메일을할 줄알아야 이메일을받지 안은게 다행이구만 나도 부산구경하고 올번햇구먼

이주상님의 댓글

이주상 작성일

워낙 개인차가 크니...자신의 모빌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십시오. 부산이면 쫌 멀지만 더한 경<br />
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퍼™님의 댓글

로퍼™ 작성일

포코님 화를 누구리시고..앞으로 좋은 모빌을 구하심이..<br />
어찌보면 판매자는 먼길을 가는 분의 마음을 챙기지는 못한거서 같습니다..<br />
아울러..포코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br />
하심이...<br />
<br />
언제 한번 오푸 에서 포코님 뵐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