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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6월 29일 부디 내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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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승목 작성일04-06-28 17:14 조회1,50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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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김.선.일)을 추모하고 애도해 하시는분들께서는 서해교전때 돌아가신분들 이름한분이라도 기억하실런



지.. 물론 군인의 의무가 나라를 지키다가 죽는다 하여도, 그분들도 군입대전까지만 해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일



반 시민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서해교전당시에 전사하신 분들의 시체가 "고속정 357호"에 있던 마지막 모습을 보



신 분들이라면, 고인의 참사가 뭐가 대수라고...까지 생각되실 겁니다.



그당시 해군정보부쪽에서는 국가에게 계속해서 "북한해군의 움직임이 이상하다. 주의 요망한다"라고 말을하자,



국가에선 "햇?保ㅓ

댓글목록

김영관님의 댓글

김영관 작성일

.........할 말이 없습니다

dodo님의 댓글

dodo 작성일

산에서 만납시다.

손형삼님의 댓글

손형삼 작성일

벌써 2주기가 되었군여....가슴속에 다시한번 그분들의 군인정신과 애국심을 새겨봐야 할 때입니다▶◀

박형기님의 댓글

박형기 작성일

본질적으로 이라크와 서해는 다름<br />
이라크....가지말라고...간다고(돈벌러)<br />
서해... 지키라고...의무..!!<br />
^^^

토파즈님의 댓글

토파즈 작성일

서해교전 중 전사한 황도형중사의 동생이 올린글이라고합니다 <br />
<br />
<br />
------------------------------------- <br />
.. 끝까지 읽어라.. <br />
<br />
분명 내가 말했었지.. <br />
<br />
김선일이라는 사람 한명 죽은걸로 오바들 하지 말라고.. <br />
<br />
그렇게 김선일이란 사람을 위해서 눈물을 보이던

황보님의 댓글

황보 작성일

죄송합니다..순국선열에 대해 묵념합니다.....

촌장님의 댓글

촌장 작성일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