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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현대 테라칸 이런차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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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현 작성일01-07-01 13:35 조회1,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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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이에요

♣♣ 테라칸 에 대하여



테라칸 사면 후회합니다

테라칸 산지 두달 벌써 인젝션 펌프 하구 조수석 옆 휀다 까지 뜬어 내야하구 뒷문 짝 뜯어내고 앞펌퍼 뜯어내구 발판 뜯어 내구 이게 차라구 할수 있나요

현대 놈들 차 바꿔 달라면 전부다 나몰라라 오리달 닭발 진 짜 우리 국민들 누굴 믿고 차를 사야 할련지 넘 불쌍해여.

옆헨다 뜯어내면 금방 녹이 생기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 제일 기피하는 차가 될겁니다.

그리고 엔진도 겔로퍼 구형엔진 그대로 올려놓구 신차라고 팔아 먹는 현대놈들은 고객을 바보로 생각하는게 틀림없으며 차체만 크게해가지구선 힘도 없어서 오르막에선 완전 거북이며 RPM4000까지 올려서 밟아야 그래도 다른차 따라가지만 엔진룸에서 소음이 엔진부서지는 소리가 날 정도입니다.

테라칸 소음 줄였다더니 엔진룸에선 천둥 소리에 넘 시끄러워서 미치겠습니다

누가 차 살려는분 있으면 진짜 말리구 싶습니다.

연락처 : 016-204-1517

차에 대해서 아시고 싶은분은 연락주세요

특히 테라칸 사고 문제점 발견 하신분하구 같이 대화 하구 싶어요



현대는 신차출시하구 고객을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몰지각한 행태에 신물이 난다. 정몽구는 작금의 사태에 머리조아려 사죄하라

그리고 반가운일은 kbs에서 방송하자고 연락 왔습니다 . 다른 문제점 있으신분들은 저한테 연락해 주세요 .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현대차 놈들 혼줄을 내자고요

참고로 ATT를구입하신분의 주행시 문제점들도 상당함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조수석옆휀더 철판이 얇아서 주행시 철판 떠는 소리가 난다고 현대에서 처리문제로 고심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될경우 현재 출고된 모든차량 휀더를 뜯어냄으로써 차량에 심각한 노후화및 중고차량매매시 불이익을 당할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젠 핸들유격이 생겨서 핸들을 돌려도 발통이 돌아 가지도 안고 90km넘어가면 핸들이 흔들려 춤을추고 있습니다. 밑바닥에선 뚝뚝 부러지는 소리도 나고 하여간 이놈의차 누가 좀 가져 가여 플리즈. 운전석 문짝에 붙어 있는 스피커는 찌지직하는 소음에 음악감상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걸 차라고 맹그는 현대놈들 특히 정몽구는 기본이 안된 저질 사업가임에 틀림업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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