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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클럽도있더군요... 클럽갤로퍼 옛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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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영 작성일03-04-29 08:52 조회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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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와 여기 올렸노!



여기말고 그가가 이야기 해야지!



"빨강! 알제 내맘! 남자는 이름으로산다!"





----------------정재두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를 욕되게 하시는 클럽 갤로퍼 여러분``(예전 산타나??)



감사합니다...일단은 저를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어 주신데 대한 보답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 너무 많이 유명해져서```

조만간 싸인을 하나 만들어야 할까봅니다.



일단 전년도 시삽 이셨던 모 님께 이야기를 모두 드리고 또한 오해가 모두 풀려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어제까지``



이제껏 저랑 2년이란 시간동안 알고 지내며 저에 대한 개성과 성격과 모든면을 보셨으리라 생각했지만 2년이란`` 긴 시간이 아니 였을 듯합다. 현 시삽님께 말씀드렸지요...모든오해 다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을 씹고 다니면 안되지요..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지요...

그런데`님들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여..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제껏 그냥 넘어가려고 웅크리다 웅크리다 이제 허리가 으스러질것

같아서```

또한 오해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그렇게도 모질게 욕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구요... 당신네 들이 오프로더인이며 당신네들이 추구하는 ""가족같은"" 분위기라면 이렇게 하진 않을껀데```왜그러셨나요??? 저도예전엔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말했던 클럽의 창단 멤버인데``

여러님!!!들께```

저는 얼마전 모 클럽에서 탈퇴를 하였습니다... 강압적인 탈퇴였지요... 물론 강압이란 탈퇴를 하지 않으면 강퇴란 조건으로```왜냐구요? 전년도 시삽님이랑 싸웠거든요....소리지르며(이건 제잘못을 인정하지요..어린놈이 어른께 대드는건 도리가 아닌줄알며`` 백배사죄드립니다 .지금도 뉘우치는 부분입니다..)

그럼 저랑 함께 싸웠던 전년도 시삽님도 강퇴 당하셨냐구요?? 아뇨...저만 강퇴당했죠^^*

함께싸웠는데??저만 강퇴당했죠^^저만.....



현 시삽 이란분이 탈퇴하기전날 이렇게 저에게 전화가 왔지요...(현 시삽님 과 개인친분이있었음. .같은동네에 살기에``)

시삽님:""오늘 정회원 회의가 있으니 회의하고 전화로 결과이야길 해줄께``기다려봐~~""

저: "아니요!! 저 그냥 탈퇴 하겠습니다.` 그게 편안할것같아요.....

시삽님:""아니 내가 전화해줄게 기다려""

기다렸습니다. 열심히기다렸습니다.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열심히``믿었기에``

하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으며 제 전화는 우울증이 걸려 있었습니다. 허허``이를어째``

다음날 ``````````

싸이트에 올라온 글을보고 저는 경악을 금치못했지요.....하하```

""강제 탈퇴 시키기전에 자진 탈퇴 하라 . 그렇지 않을시엔 강제탈퇴 처리하겠다""

참!!어이없데요...

그냥 탈퇴 한다고 할때 가만내비두지 ....

사람을 왜?비참하게만드나??

기분은나빳지만 그냥 하하하``탈퇴했지요...

탈퇴랑 강제탈퇴랑 차원이 틀리잖아요^^

그후.....그 동호회의 회원들이 하나하나 탈퇴를 하였습니다........

정회원만을 남겨둔체..(물론 일부 회원님들은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 동호회 정회원들은 저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이리 씹고 저리 씹고....어린분도 씹고 나이드신분도 씹고...

보다못한 제 애인이 부탁의 말까지 싸이트에 올렸지요...

"""제발그만 해달라고````부탁이니 이제 나간 사람 그만 괴롭히라고 그렇게까지 괴롭힐 만큼 잘못하지 않았다고.....틀린말 한게 뭐가있고??"""이제 그만해달라고"""마음 아파하니 그만해 달라고 ```이건 개인 대 개인의 문제라고"""그리고 저를 찾아와 안스러운 눈빛 그 속에 감춰진 울분 그리고 눈물을 보았지요... 이런일로 여자눈에 눈물 보이게 한 저는 바보지요.....^^``그리고 저또한 울고싶었지요....

동호회 ??? 밥먹여주나?? 돈나오나?? 뭐나오나?? 울긴왜 울어??...하하하````

암것도 안나오죠^^

그래서 웃기러 했습니다 .그리고 웃었지요^^

모든걸 마무리하고..맘도 정리하고...현 시삽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쉽다..그리고 용서해달라. 전년도 시삽님께 면목이없다...

그리고 잘지내라....좋은추억 많이 가져가노라고....추억 잊지않겟노라고.,

2년동안 정말 님들 때문에 즐거웠노라고....."""

(나이어린놈이 먼저전화 하는 것이 예의지요. 내 잘났다고 고개쳐들고 다니면 개xx지요)

(그렇게 마지막전화를 끊고............님도 물론 아쉽다는 말을 남기시더군요...)



그리고 한달이 지난 뒤```

조용하던 제 마음에 불을 당기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동호회의 시삽 이란사람이 이리저리 전화를 걸어 저를 씹더군요""

타 클럽에 전화를 걸어 오만 이야길 다하더군요.......""시삽이란사람이```

벌써 탈퇴한지 그리고 이야기가 끝이난지 한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저랑 마지막전화도했으면서......



((((귓속말:어이 아저씨들 저랑2년 씩이나 활동하면서 제성격몰라요?? 뒤에서 호박씨 까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그래서 당신네 클럽에 내가 계속된 테클 (잘못된 테클도 아닌) 걸었잖어. 난 뒤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이 체질적으로 싫어. 잘못된거 고치라는게 그렇게싫어??앞에 대고이야기하면싫고 뒤에서이야기하면 못들으니 그사람들이좋아??앞에서 이야기하는놈은 인간아닌가??난 어릴때부터 당당히 얘기하라고 배워서..)))))



뭐라 했냐구요? 그 클럽사람들이??

""그놈(저를두고..)이 나가서 클럽을 만들어 다른 이들을 꼬셔서 아이들 다 나간거다??""

하하하`케케케``호호호....흐흐흐..........워매````

우끼더라구요.화도나구요. .제 개인 싸이트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더군요..

이건 나중에 들은 이야깁니다.!! (이 싸이트는 전년도 시삽님도 알고 계시던 싸이트임)

다른이를 꼬셔서 타 클럽을 만들었다는 명분으로 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전된 헛소문 이였죠..... (벌써 밝혀 졌습니다. 전년도 시삽님과 이야기했지요...) 하지만 그걸 해명하라는 전화는 한통도 안 왔으며 자기네들끼리 잔머리 굴리고 자기네들끼리 상상해서 만들어낸 이야기였습니다.(아마 저에게 해명 해달라는 전화가 왔었다면 이렇게 까진 골이 깊지 않았을 것을)

그래서 급기야 1년이 넘게 자료를 모아오던 제 개인 싸이트까지 저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참을만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그리고얼마전 전년도 시삽님 그클럽의 가장연장자되시는분(저와싸운분)이 찾아오시어 그분과 대화를 많이 햇지요...

그분이 하시는말씀을 인용하자면```

" 우리 클럽에서 오해를 했었다.. 정말 미안하게생각을 한다""라고 말씀까지 하시고 가셨습니다.



사람이란게 시간이 가면 잊혀지고 마음도 사그라들고 그때가되면 오해가 풀어지려니..

주위 계신분 들도 나중이 되면 오해가 풀어질 꺼라고 하셨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죠,....

이 글을 쓰게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오늘입니다.

동네에서 처음보는 분이(이분은 오프하시는분 아님니다. 오프의 오 짜도모르는 그저평범한 사람)이 저를보시더니 이러시더군요.

(울동네 참!!좁습니다..제가 살은지도 참 오래된 곳 이다보니 아는사람이 아는사람 친구고....그런 시골???같지않은시골```이거든요```)

그분:( 차를보고 나를보고 )혹시 xx(동네)에서xx(직업)하시는분 아니신가요?? (나의직업과 어디사는지 알면 얼마나 많이욕했을까??)

저: 맞습니다..저를 아세요?? ^_______^*

그분: 아 ~~!!맞구나..저기 그(??)분아시져...

저:예..알지예..그분이랑 함께한지 2년이넘었지예...지금은 아이지만....

그분: 알고있습니다..

저: 저를 어케아세요???

그분: 이야기 다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셨나요??그리고 왜그렇게 사세요??

저: 예????쩝```잉~~???이``무슨말씀이신지???%^*^^^@(머리복잡..레프트``라이트)

그분: 당신 억수로 마이 씹히던데....저한테도 묻던데..그래서 알았습니다.저는 암것도모르겠다고이야기했지만.

자기들 끼리 모여서 수군수군 하더니 기어코 저한테도 묻던데요.....욕을하면서``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 저는 당당했으니....

이렇게 이야기하고말았습니다,...

원래 잘못한놈이 변명이 더 많은법이져^^*라고 하고는 끝을 냈습니다.

그러나......저는 황당했습니다...

위에 이야기 한 분은 제 친구의 친구이자...저의스승님의 또한 제자였습니다.

오프로더도 아닌 일반인이 이일을 워째알아서???

이일은 동호회 에서 끝이 나야했을 이야기인데```

암것도 몰르는 사람이 그것도 내 욕을해???

저 사람이 나를 어찌 알고??

뭐야??.......................하지만 저는 떳떳했기에......그러나 화가났기에`````

(((귓속말:시삽아저씨 제가 뭐라 했었나요?? 제 이야기 한번만 더나오면 가만 안둔다고 했지요...이 글읽고 그사람이 누구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당신 입으로 이야기 한것이니 분명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당신은 남자 아니네요.....전년도 시삽님과 이야기 끝냈는데 또 이런이야기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삼자에게서 이런이야기 들으니 기분 더럽네요..제가 약속드린 것 잊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때제게 뭐라하셨나요??미안하다고 다시이런이야기 안나오게 한다 하셨죠??그럼 오늘 제가 들은이야기는 귀신이 한말인가요??)))

오늘 저에게 이런이야기 했던사람에게 시삽님께서 언제이야기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오프인도아닌,제가아는사람도아닌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떠들었다는것이 용서가 안되는군요...



인간은 인간으로서 ``도리 란 것이 있습니다. 탈퇴된자 뒷모습 아름답게는 못해줄망정 더럽히고 다니는 당신네들 역겹네요. 그러도 "정"이 넘치는 클럽이며 "언제나처음처럼" 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지요?? 설상 제가 때려 죽일놈 이라 하더라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팀이 되진 못하시는지?? 참 거지근성을 가지고 계시네요....그리고 그릇이 크다고 느꼈던 저 또한 님과 2년이란 시간동안 님을 잘못알고 지낸 것 같네요.. 저 바보네요.. 사람볼줄 아는나이라 생각했건만```이런지경이 되다니```

당신네들이 이제껏 가만히 있던 제 마음을 뭉개버렸네요.....

그냥 조용히 있을려고 했던 제마음에 불을 질러 버리셨네요...

이제 어쩌실래요? 제 마음의 상처 어떻게 치료해 주실래요?

당신들은 동호회가 사람보다 중요하단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니깐..

제 마음의 상처따윈 아랑곳 안 하시겠지요.. .알고있습니다.

당신들 그렇게 다니다 저랑 산에서 만나면 제 얼굴이나 볼수 있겠어요??? 쪽팔려서??그와중에 당당히 얼굴드는 개xx같은분도계실꺼에요^^

오해는 풀어야 하는거지요^^(전 연도 시삽님께서 말씀했지요?? 몇일전 제 샵에 찾아오시어 웃으시며) 그래놓구 오해다풀구... 뒤돌아서서 사람욕을해?? 앞에선 웃으셨지요^^

찾아오셔서 그런이야기 뭐하러 하셨나요??

그냥 제 입 막으실려구요??

찾아오시어`잘못했노라고 왜?말씀하셨나요?

잘못을 인정 하셨으면 그냥 넘어가시지 타인에게

그렇게 욕짓거리 하고 다니시는이유는 뭔가요??



그러고도 당신네 클럽이 정이넘쳐요??

그 팀에서 탈퇴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장 당하겠구만......

무서워서 탈퇴하겠어요>????

제가 처음 탈퇴한사람이니깐...

.""""언제나처음처럼""""이 당신들이 추구하는 문구죠^^

그 취지를 살리시어 처음 나간 놈 이렇게 씹었으니....

다음 나올 사람도 """언제나 처음처럼```"""죽도록 씹으시겠네요...

"""""""언제나 처음! 처음! 처음! 처음! ````처음처럼 씹자!!!!!!!!!!~~~살이 쏙쏙 빠질때 까지... 스트레스 싸여 뒤질 때 까지.....처음 그놈처럼 ``악몽에시달리도록 ``씹자...언제나 처음처럼````""""





원나참...그만 씹으세여..

단물 다!``빠졌어요........

이제 더나올 단물 없으니깐 그만 씹으세여....

그리고 가만히 있는사람 그냥 두세여.....

전 당신네들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아니에여`

한번더 경고하지만 그냥 두세요....

당신네들의 더러운 입에 오르내릴 사람 아니네요...



제가 이런글을 쓰면 모르시는분은 ```그넘이 그넘이이다```

똑같은 놈이라 생각 할수 있겠네요....

예 !!똑같은 놈 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그런 더러운 이야기들 들으며 참아왔던 이유는 그 사람들과 똑같지 않았기 때문 이라생각했는데``이제 저도 그 사람들과 똑같은 개XX가 되려구요.....

참을만큼 참았고. 들을만큼 들었습니다.

잘못없이 그냥 씹히는것도 억울했는데..

자기네들끼리 상상하며 헛소리 하며 돌아다닌거 보고도

그냥 있었는데``

한달간 지랄하고``이제서 잘못했다고해놓구..

또씹고다니는건 오노새끼보다 더한놈들이에요..

살도빠지고...

못먹는 술도 먹었고...

피던 담배 더 피우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도 더 싸였는데``

그렇게 그냥 못들은 척 옛정이 있단 생각에``

그렇게 있을라 했는데``

이제는 안되네요...참을성이 없나보네요.

이 글을 쓰는 것은 제가 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든게 제가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입장에선 물론 제가 잘못한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럴 껍니다.

제가 이 글을쓰는 이유는 이제 그만 하란 이야기입니다.....

저도 욕 할줄 압니다.

저도 싸움 할줄 압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클럽 갤로퍼 계시는분들```

이제 그만 합시다....이제 그만 하세요..

인간으로 봐드리겠습니다.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전화 안한 이유는 당신이 더 `잘 아실겁니다.

지난번 통화내용 아실 껍니다.

뭐라 했었는지...

저 가만 안있겠다 했었지요......

제 이야기 한번만 더 들리면 가만 안있는다 했지요.

이게 일차경고입니다. 이차경고는 어떨지???저도 모릅니다.

이만 물러갈까 합니다.

참 기네요...쓰고나니....

한꺼번에 폭발하니 이렇게 할말도 많네~~이야~~

저도 놀랍네요...이렇게 싸인게 많았다니........

맘에 담아 두었던게 이렇게 많았다니.....

제 자신에 놀랍니다.

이렇게 긴 문장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온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공개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만 살짝이 하는 사과 이젠 못믿겠네요..

당신들이 전화해서 욕짓거리 했던 사람들이 볼수있게

이곳에 공개사과 요청합니다.

전화는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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