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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온로드튜닝점하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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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행복 작성일03-01-30 14:08 조회4,952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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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프뛸일은 없지만 얼마전에 뉴코290S밴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오프뛰는님들의 튜닝이 너무 멋지고탐이나네요^^*

그래서 저두 타야를갈아볼려하는데, 아직은 초자라 어디서부터 어케시작해야 할지 오프용 타야는 온로드 뛰믄 빨리 마모된다는데

걱정두 되구여 충분히 알아보는 중이지만 오프용 타야들이 넘 멋져서여 바디없은 자제하구 33타야는 낑길수 없는지여( +예를들어 휀다 교체로 큰타야의 자리를 확보한다든지 이런거여^^ )

무리한 개조로 차체가 결함이 생기는 문제는 자제하구 싶구여

바디업하믄 문제가 많은것 같아서여 오프를뛰믄 그런것들을감안하구 튜닝을 하겠지만 온니 온로드이거든여

"최적의 온로드 뽀대 튜닝"을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점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dma~ didzkdml rlffh~~ eksthrwhtlagktlrlf~~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온로드는 온로드싸이트에서 훨씬더 많은 답변 얻을 수 있겠구요... 뉴코라면 30인치AT 라던가, 31인치AT 추천하겠습니다.  대부분 여기 오프선배님들은 온로드를 포기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바디업없이 33인치는 무리구요, 33인치경우 튜닝이 제법 됩니다. ㅡㅡ; 절대 뽀대를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위에 영어 해석 입니다. ^^) 음~ 양카의 길로~~ 단속조심하심하시길~~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갠히 오프하시는분들까지 욕먹이게 하지맙시다.. 거~오프안하실꺼면서 MT타야 머하러답니까.. 그냥 인치다운해서 타구다니세요... 가뜩이나 요새 시선도 안조아지는판에.. 오프튜닝으로 온로드.. 거..발란스안마꾸요.. 돈두 만만치않케 들어갑니다.. 온로드컨셉으로 가세요..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이런말씀 드리기는 머하지만.. 오프 튜닝하고 오프도다니고 온로드도 다니면서 험하게 운전하는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쩝.. 윗님 예의 바르게 문의 하셨는데.. 너무 양카취급하는것도.. 단속이야 그님의 문제고. 너무 삐뚤게만 보지 마셨으면... 켁..(퍼버벅~!!)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개인적인 취향이겠습니다만.<br />
여기는 말그대로오프로드싸이트입니다.<br />
오프에관해 문의 하시는게 아니시라면, 타사이트를 이용해주십시요.<br />
여기는 오프에 광적인 사람들이 많은관계로 가끔흥분의 요지가 되기도하니..오프에관해문의 하시길...^^<br />
설잘보내세염..^^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메일 확인하세요<br />
"산타나" 메탈 입니다<br />
<br />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최적의 온로드 뽀대 튜닝"을하고 싶습니다라는말이 자꾸 눈에 거슬리는군여.... 글쓰신분 자제해주셧으면 하는데여..... 약간 깨름직 하네여..... 그리구 오로드로 탈려면 MT는 추천해볼만한타이어가 아니라구 봄니다..... 여기서 알아보시는거보다 그냥 양카들이 득실거리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양카가 조금존재한다기보다 양카가 존재하는 팀들이 간혹 이따는 말이 더 어울리네여..... 아무튼 온로드뉴코탈때 간혹 재수없는날에는 양카소리 들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모양만 오프로드....알고보면 온로드..... 이런 뉴코타다가는 간혹 안조은소리 들리거등여.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다른 사람의 차를 양카라고 말하는 분중에서 자신이 직접 차량 튜닝 작업을 할수 있거나, 아니면 차량 튜닝의 궁극에 올라봤거나, 그것도 아니면 극악의 하드오프 매니아로서 어떤 코스든 자신있게 정복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이 아니라면 그분 차도 결국 그분 기준에 의한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오프 전용 버기카를 타거나 몬스터 트럭을 가지고 놀 정도 되지 않는 이상 다 고만고만한 라이트유저들일 뿐입니다. 니차는 양카고 내차는 계곡좀 껄떡거리고 올라간다고 오프로드 차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산에 가지 않으면 MT타이어 끼지 마라?. 이런 유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여러분은 큼직한 MT타이어를 장착한 멋진 코란도의 모습에 반해서 지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오프로드에 발을 들여 놓으시지 않았는지요. 자신에게 솔직해 주세요. 오프로딩을 사랑하는 이면에는 멋지게 튜닝된 나의 모빌의 겉모습에 대한 애정도 상당 부분 포함되어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웃긴다님 말씀 100% 동감!!! 일반인들은 깔끔한 양카(?)보다 오프매니아(?)의 진흙묻은 차를 더 싫어할 수도 있답니다.  오프는 오프고 끝나고 온로드 다니려면 세차 깨끗하게 하자구요.  세차 멋지게 하면  오프로더님들의 차도 자신들이 말씀하시는 양카가 되있을 겁니다.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오프로드 불과 1-2년에 마치 모든걸 다 깨우쳤다고 생각하는 시가짠이들....  오프하는것이 무슨 벼슬하는건줄 아는 얼빠진이들...  바퀴 큰거 꼽고서 마치 스스로 모라두 대는줄 알고 거들먹거리는 너갱이빠진이들....  스스로 도취되어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것도 모르는 백

나행복님의 댓글

나행복 작성일

또 이런문제로 오프로더들끼리의 의견충돌이 심하네요... 예전에도 양카에 관련된 문제로 한동안 시끄럽더니~~ 물론 저두 오프 초보입니다. 제 모빌도 31을<br />
낑구고 있지만 평일에는 저희 아버님이 제 모빌을<br />
가지고 다니시고 있습니다... 양카와 오프로더간의<br />
문제는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