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게시판의 중요성에 대해~~
페이지 정보작성자 윌리스 작성일03-06-11 14:10 조회2,986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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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게시판이란 여러사람이 여러가지의 정보를 서로가 공유하고 또한 난상토론을 벌일 수 있는, 일종의 오프라인상으로 이해하자면 모임에서 토론을 벌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면대면 토론에서는 그냥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사항도 온라인상의 게시판에서는 감정이 그냥 200%이상 글과 함께 실리기 때문에 그 파장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옛날 속담에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말에 대한 경각심과 자기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우리는 점점 따듯한 정과 사랑이 깃든 만남 보다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컴퓨터상의 화면속에서 대화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책임없이 온라인상으로 던진말은 돌맹이를 잔잔한 호수에 던져서 물결이 너울너울 퍼져 나가듯이 그 파장과 속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더욱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잡을 수도 없는 화면속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서로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단어나 어휘는 그 받는 당사자는 느끼는 속도나 그 양이 직접 대면해서 말을 하는 것 보다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온라인상의 감정 표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것 입니다. 특히 육두문자나 아니면 그사람의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공격을 하는 것은 더욱이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는 오프라인상에서 보다 더 큰 배려와 매너로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을 존중하여야 우리 스스로의 인격향상과 소속된 동호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북부재난구조대장
윌리스 올림
옛날 속담에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말에 대한 경각심과 자기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우리는 점점 따듯한 정과 사랑이 깃든 만남 보다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컴퓨터상의 화면속에서 대화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책임없이 온라인상으로 던진말은 돌맹이를 잔잔한 호수에 던져서 물결이 너울너울 퍼져 나가듯이 그 파장과 속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더욱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잡을 수도 없는 화면속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서로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단어나 어휘는 그 받는 당사자는 느끼는 속도나 그 양이 직접 대면해서 말을 하는 것 보다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온라인상의 감정 표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것 입니다. 특히 육두문자나 아니면 그사람의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공격을 하는 것은 더욱이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는 오프라인상에서 보다 더 큰 배려와 매너로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을 존중하여야 우리 스스로의 인격향상과 소속된 동호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북부재난구조대장
윌리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