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이며, 동호회 가입하기에 다소 불안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동호회 가입을 하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무엇보다도 정상적인 운영에만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 재조성이나 외부 영업은 잠시 보류상태에 있기에 요즘 찾아오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관심에 이은 참여가 적극적으로 필요할 때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이대로 연천 오프로드랜드가 사라지는 날이 있게 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소 희망적인 방법도 추진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알티네이쳐를 비롯하여 록키클럽과 클럽 알케미분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정상적인 운영 이후에 좀더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올바른 오프로딩을 위한 운영에 도움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늦어질뿐 연천오프로드랜드의 모습은 변치않고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천오프로드랜드] 박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