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오프로드 랜드 마지막날
페이지 정보작성자 왕성열 작성일04-05-17 00:04 조회4,774회 댓글6건 |
본문
락크롤러 친선연합경기를 끝으로 연천 오프로드 랜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오프로더들의 훌륭한 락크롤링 공간이었던 이곳은
그간 수많은 오프로드 차량과 사람들이 왔다갔가고는 믿기지않을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코스의 타이어 흔적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곳의 추억은 우리
오프로더 가슴속에 오래 함께 할 것입니다. 그간 연천오프로드랜드에
열정을 ?K았던 오프로더 들에게 오프로드인의 한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냅니다.
연천 오프로드 랜드의 마지막은 토요일 경기에 참가하여 일요일 아침
철수한 포윙스가 담당하였습니다. 마지막 나오면서 입구를 막고서
그간의 추억을 잠시 회상하며 기념촬영!
나름대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막을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취했으나
그곳 지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지주
어르신이 원했던 수준을 미리 알았더라면 기대에 부응했을텐데 전달
을 제대로 받지않은 불찰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높이 돌을 쌓아놓아도 들어갈 분들은 들어갈 수 있겠지만 그곳의
지주님이 이제그만... 했으니 그간의 배려에대한 보답은 우리 오프로더들의
??이라 생각합니다.
우천중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신 운영진 수고 하셨습니다.
오프로더들의 꿈의 공간을 기대하며.
~포윙스 티지왕~
막을 내렸습니다. 오프로더들의 훌륭한 락크롤링 공간이었던 이곳은
그간 수많은 오프로드 차량과 사람들이 왔다갔가고는 믿기지않을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코스의 타이어 흔적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곳의 추억은 우리
오프로더 가슴속에 오래 함께 할 것입니다. 그간 연천오프로드랜드에
열정을 ?K았던 오프로더 들에게 오프로드인의 한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냅니다.
연천 오프로드 랜드의 마지막은 토요일 경기에 참가하여 일요일 아침
철수한 포윙스가 담당하였습니다. 마지막 나오면서 입구를 막고서
그간의 추억을 잠시 회상하며 기념촬영!
나름대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막을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취했으나
그곳 지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지주
어르신이 원했던 수준을 미리 알았더라면 기대에 부응했을텐데 전달
을 제대로 받지않은 불찰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높이 돌을 쌓아놓아도 들어갈 분들은 들어갈 수 있겠지만 그곳의
지주님이 이제그만... 했으니 그간의 배려에대한 보답은 우리 오프로더들의
??이라 생각합니다.
우천중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신 운영진 수고 하셨습니다.
오프로더들의 꿈의 공간을 기대하며.
~포윙스 티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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