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자구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민경일 작성일04-09-15 14:37 조회4,895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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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잠깐 읽다보니
문득 오랜만에 글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uni4x4에서 활동하는 upill[어필]입니다..
오프도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다녀볼만한곳도 많이 다녀봤고,
요즘은 험하게 가는것보다 술렁술렁 경치구경하면서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험한곳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오프를 그만두신 분들도 계시고[한참 다니다가 어느날 접더라구여..]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서로의 생각들을 나름대로 존중해주면서
즐겁게 본인 생각대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욕을 하고 험담을 하면 뭐 달라지나여?
남이 나를 가지고 뭐라 하면 오프를 못가나여?
그런게 아니잖습니까???
거의 매일 이곳에 들러 글을 읽으며
같이 공감하고 있는데,
재밌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험로를 가는글도 즐겁고,
자연보호 활동하는 글도 즐겁고,
자원봉사 하는글도 즐겁고,,
재밌잖아요..
사는것도 어려운데,
이런 즐거움도 없이 빡빡하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다들 웃으며 살자구여..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문득 오랜만에 글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uni4x4에서 활동하는 upill[어필]입니다..
오프도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다녀볼만한곳도 많이 다녀봤고,
요즘은 험하게 가는것보다 술렁술렁 경치구경하면서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험한곳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오프를 그만두신 분들도 계시고[한참 다니다가 어느날 접더라구여..]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서로의 생각들을 나름대로 존중해주면서
즐겁게 본인 생각대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욕을 하고 험담을 하면 뭐 달라지나여?
남이 나를 가지고 뭐라 하면 오프를 못가나여?
그런게 아니잖습니까???
거의 매일 이곳에 들러 글을 읽으며
같이 공감하고 있는데,
재밌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험로를 가는글도 즐겁고,
자연보호 활동하는 글도 즐겁고,
자원봉사 하는글도 즐겁고,,
재밌잖아요..
사는것도 어려운데,
이런 즐거움도 없이 빡빡하게 사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다들 웃으며 살자구여..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