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봉주르 카페 써비스 정말 저질 그 이하네염
페이지 정보작성자 황종건 작성일04-09-14 14:05 조회14,293회 댓글12건 |
본문
안녕하십니까?
전 뉴코우드림 동호회의 마린 국장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 몇일전 비 많이 오던 주말에 울 동호회 회원들과 모임이있어서
끼니를 때우러 고민한 나머지 항상 가던 봉주르를 어김없이 또 가게되었지여
저의 인원은 총 11명였는뎀,,,
걍 간단하게 모두다 밥 1인분씩 주문을했습니다
그중에 아는 형님분 한 사람만 빼고욤,,,
그래서 비빔밥 7인분과 항아리 수제비 3인분을 시켰어여
음식이 도착하자 열심히 비비다가 옆 형님이 암것두 안드시길래 걍 저역시 쫌 밥이 모자랄것 같아서
쫌 나눠 먹을라고 공기밥을 한그릇 추가했져
그래서 여기 공기밥 하나 더 추가해 주세여~ 하니까
종업원이 저의 주문의 답변을 무시하고 암것두 안드시는 형님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마주치더니
어~! 이분은 암것두 주문을 안하셨네여? 하고 내던지듯이 말하더군여..
그래서 저희가 그거랑 뭔 상관이 잇냐고 밥이 모자라서 밥 추가 하는데 안돼나여?
그러니까
그 갈색으로 염색한 젊은 써빙보는 사람이 지 바쁘니까 딱 짤라서 말하더군여
"손님 11명이 총원 다 주문하셔야 그때서야 밥이 추가가 가능합니다"
넘 어의가 없어서 첨엔 웃음이 터졌엇씀
그래서 동호회 동생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 "
그러더니 또 바쁜척 하더니 딱 짤라서"손님~! 밥추가 안되거덩여? 죄송합니다~"
지 할말만 하구 딱 짤라서 지두 기분이 나빳는지 저희는 나쁘게 한게 없었거덩여,,,
말투가 아주 그냥 어휴~
밥추가가 안된다는게 말이 안돼지만 둘째치고 그 놈아 말투가 아주 띠꼽더라구여
그렇다구 저희가 예의없게 행동한것 절때 없었거덩여,,,단지 추가 해달라는데....
그러더니 아주머니 한분이 지나가다 오더니
밥 달라고 축 안되냐고 하니까,,,
하는말"오신분 모두가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 밥을 드릴수가 있다네염"(허무)
그래서"대한민국 어느 식당에 그 어느 밥집에 밥을 추가가 안되는게 말이냐 돼냐고
이곳 근처 같은 시민끼리 봉주르 솔직히 까놓구 한두번 오는것두 아니구 글구
내가 밥을 더 먹겟다는데 수제비에 밥말아 먹겠다는데 그것두 안된다는게 말이냐 되냐구"
그러더니 "월래 이곳 규칙상 그렇게 절때 할수가 없어여"
아니 어느 밥집에 한명 안시켰다고 것두 단체로 왔는데 여러명두 아니고 한명 안먹었다고
규칙상 한 한개가 추가가 안되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러더니 한참을 쳐바보더니,,,하는말이 그때서야 "그러믄여...밥 갔다드릴께여"
참나,,,넘하네염 기분 다 따운시키구 그때서야 밥을 줄테니까 귀찮는듯이
그나저나 일단 그 젊은 놈아 머리 짧고 갈색 염색머리,,,진짜 손님 떠나서 형님분들 앞에서
아주 버릇없이 딱딱 짤라 말하는게 넘나 화가 나네여,,,
그래 이곳 규칙상 밥추가 안된다 치고
그런 규칙이 있음 그 규칙을 설명해주덩가
아님 그 규칙을 메뉴판에 써 붙이덩가
닝기리 봉주르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주 써비스 개판이네염
솔직히 그집 매상 매출 울 뉴코 동호회원들 얼마나 해주는데,,,,
암튼 그런 경험을 당했네염,,,,
전 뉴코우드림 동호회의 마린 국장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 몇일전 비 많이 오던 주말에 울 동호회 회원들과 모임이있어서
끼니를 때우러 고민한 나머지 항상 가던 봉주르를 어김없이 또 가게되었지여
저의 인원은 총 11명였는뎀,,,
걍 간단하게 모두다 밥 1인분씩 주문을했습니다
그중에 아는 형님분 한 사람만 빼고욤,,,
그래서 비빔밥 7인분과 항아리 수제비 3인분을 시켰어여
음식이 도착하자 열심히 비비다가 옆 형님이 암것두 안드시길래 걍 저역시 쫌 밥이 모자랄것 같아서
쫌 나눠 먹을라고 공기밥을 한그릇 추가했져
그래서 여기 공기밥 하나 더 추가해 주세여~ 하니까
종업원이 저의 주문의 답변을 무시하고 암것두 안드시는 형님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마주치더니
어~! 이분은 암것두 주문을 안하셨네여? 하고 내던지듯이 말하더군여..
그래서 저희가 그거랑 뭔 상관이 잇냐고 밥이 모자라서 밥 추가 하는데 안돼나여?
그러니까
그 갈색으로 염색한 젊은 써빙보는 사람이 지 바쁘니까 딱 짤라서 말하더군여
"손님 11명이 총원 다 주문하셔야 그때서야 밥이 추가가 가능합니다"
넘 어의가 없어서 첨엔 웃음이 터졌엇씀
그래서 동호회 동생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 "
그러더니 또 바쁜척 하더니 딱 짤라서"손님~! 밥추가 안되거덩여? 죄송합니다~"
지 할말만 하구 딱 짤라서 지두 기분이 나빳는지 저희는 나쁘게 한게 없었거덩여,,,
말투가 아주 그냥 어휴~
밥추가가 안된다는게 말이 안돼지만 둘째치고 그 놈아 말투가 아주 띠꼽더라구여
그렇다구 저희가 예의없게 행동한것 절때 없었거덩여,,,단지 추가 해달라는데....
그러더니 아주머니 한분이 지나가다 오더니
밥 달라고 축 안되냐고 하니까,,,
하는말"오신분 모두가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 밥을 드릴수가 있다네염"(허무)
그래서"대한민국 어느 식당에 그 어느 밥집에 밥을 추가가 안되는게 말이냐 돼냐고
이곳 근처 같은 시민끼리 봉주르 솔직히 까놓구 한두번 오는것두 아니구 글구
내가 밥을 더 먹겟다는데 수제비에 밥말아 먹겠다는데 그것두 안된다는게 말이냐 되냐구"
그러더니 "월래 이곳 규칙상 그렇게 절때 할수가 없어여"
아니 어느 밥집에 한명 안시켰다고 것두 단체로 왔는데 여러명두 아니고 한명 안먹었다고
규칙상 한 한개가 추가가 안되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러더니 한참을 쳐바보더니,,,하는말이 그때서야 "그러믄여...밥 갔다드릴께여"
참나,,,넘하네염 기분 다 따운시키구 그때서야 밥을 줄테니까 귀찮는듯이
그나저나 일단 그 젊은 놈아 머리 짧고 갈색 염색머리,,,진짜 손님 떠나서 형님분들 앞에서
아주 버릇없이 딱딱 짤라 말하는게 넘나 화가 나네여,,,
그래 이곳 규칙상 밥추가 안된다 치고
그런 규칙이 있음 그 규칙을 설명해주덩가
아님 그 규칙을 메뉴판에 써 붙이덩가
닝기리 봉주르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주 써비스 개판이네염
솔직히 그집 매상 매출 울 뉴코 동호회원들 얼마나 해주는데,,,,
암튼 그런 경험을 당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