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도 멋진 갈대밭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신난것은 평소 타보지 못했던 멋진 자동차로 인천에서 왕산해수욕장까지 일렬로 달리며 장관을 이룬 경험을 직접했다는 사실이랍니다.

장기자랑도 야외에서 먹어보는 바베큐도 좋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온라인 상에서 공지였다지만 많이들 참석해 주시고 세세하게 작은것까지도 신경써 주시고 오면서 가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한껏 up시켜 주시느라 여러가지 연출을 해주신 "OFF LOAD" 자동차 동호회의 김성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에스코틀 해주셨던 동부서 교통계의 경사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http://hyangjin.net (이상 향진원 홈피에서 퍼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