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과운님께 생각해보니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재민 작성일05-06-27 22:12 조회1,612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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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받았던 아까 거 뭐시냐 그물망....
캔커피 하나에 제가 더 이득을 챙긴듯...
무심코 받고보니 집에 올때 핸들을 돌릴려고 하니 손에 무엇인가 들고 있더라고요
경황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감사 했습니다.
이래서 오프인의 가슴에는 화로불 보다 따뜻한 열기가 느껴지네요
캔커피 하나에 제가 더 이득을 챙긴듯...
무심코 받고보니 집에 올때 핸들을 돌릴려고 하니 손에 무엇인가 들고 있더라고요
경황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감사 했습니다.
이래서 오프인의 가슴에는 화로불 보다 따뜻한 열기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