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여기저기 다니는데...



특히 시내에서...느닷없이...



카메라 후레쉬 터지면 참 당황스럽기도 황당하기도...ㅡ.ㅡ;



어제오눌일이 아니지만...



작년 친구와 안면도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고...그때는 제가 33 친구가 무쏘35인치...



머...오눌도 여전히...뒤에서 후레쉬 터짐....



줄리엣? 차량인가? 암튼...멋지게 찍고 카메라 챙기는 모습 보니 기분이 상당히...안좋더군요...



왜? 찍냐고 뭍고 싶었지만...신호 풀려...전진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지라...ㅡ.ㅡ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지...ㅡ.ㅡ;



대략 제가 후레쉬 터진거 본것만...



10번 이상은 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