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행 파트너 메일은 어려울 것으로 믿어집니다.

아무도 없으면 혼자 고향집 가서 농삿일이나 하고 오렵니다.

얼마 전 둘러보고 온 밤나무 단지가 궁금해지네요.

고향 뒷산에 올라가 색소폰이나 힘껏 불어제끼고 싶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OO랭글러 게시판에 세 번 정도 연주를 올린 적이 있는데

오프로드 어드밴쳐 게시판엔 오늘이 처음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오프로드 어드밴쳐가 되길 바랍니다.

이 시간, 인천은 온통 빗소리로 자욱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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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릭→ Somewhere My Love/태너 색소폰 연주 

2. 클릭→ 인생무상 실버들/알토 색소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