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에어컨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콤프가 작동합니다

물론 일정온도 가되면 센서가 감지해서 콤프의 작동이 멈추고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콤프가 돌죠

콤프가 돌면 일단 차의 알피엠이 올라갈수 밖에 없어요

문젠 너무 많이 올라가면 조시를 해야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정상입니다

참고로 대우차는 에어컨온도센서가 현대완 달리 콤프가 계속돈다고 할수 있어요 악셀을 밟으면 멈추는 것등.......그래서 에어컨이 세죠

문젠 콤프가 많이 도니 기름이 많이 먹죠

겔의 고질적인 단점의 하나가 유격이 심하다는 겁니다

언덕이나 턱을 올라갈때 무리하게 꺽지마시고요

일단 파워핸들의 웜기어의 빽레쉬를 조절하면됩니다

엔진오일갈때 좀 조절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문젠 너무 조이면 유격은 완전히 없어지나 차가 회전후 원위치가 안되는 단점이 있으니 전문가가 조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무성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제가 차를 구입해서 처음으로 운행하였는데요...

에어컨을 들면 웅웅웅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rpm이 올라가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이고 어찌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핸들 유격이 조금있는데요...

이것도 어찌하여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저도 이제는 갤메니아가 되보고 싶습니다...

자주 모르는 것 질문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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