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맥입니다...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토요일날 장안동 효성에 예약을 했습니다.... 금액은 한30정도 들거 같아요...



요즘 폐차 부품을 저의 전량 수출해서 부품구하는게 어렵다고 하시더군요...제 차에 들어갈 LSD 도 겨우 구했어요..



기어비도 변경을 할까 했는데 제가 원래 튜닝계획이 32를

마지막으로 하고 있어서 기어비 변경은 무의미 할거 같아서요...



오늘 아침에 차를 보니까 제차의 뒷범퍼자리에 달려있던

후진등을 어떤X가 발로 찼는지 돌맹이로 내리찍었는지

엉망으로 깨져있더군요....5천원인가밖에 안해서 돈은 별루 아깝지 않지만 기분이 영 않좋더군요...잡히기만 하면..



후후 왠지 요번 일요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LSD 다실려고 기회만 보시는 많은 국장님들 넘 부러워 하지 마세요...인제 모델 국장님 안부럽습니다...

근데 그놈이 제대로 효과를 발위할까 걱정이내요...

괜히 달았다가 효과 없으면 욕만 먹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