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관심과 도와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헤드라이트 교체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국내차량에는 그냥 규정치 이상을 달아서 써도 문제가 없길래

단순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총알같이 가서

램프를 원위치 시켜놓고 오는 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냉각수 온도 문제 말인데요,,,

만일 thermostat가 없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지나면 정상상태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thermostat가 있어도

온도가 80도이상 오르면 밸브가 열리기 때문에 없는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말입니다. 즉, thermostat가 없어서 온도가 안올라간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모르는

또다른 비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모빌이 55도 이상은

온도가 올라가지 않거던요. 다른 체로키 2.5L 타시는분도

저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원래 체로키 2.5L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또한번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모빌의 라디에이터는 국산 사제로 교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어제는 사자평을 밤에갔는데, 중간바늘있지요+ (40도와 100도

사이의... 그러니까 70도 정도 되겠네요) 거기까지 갔었습니다. 따라서 제 니름대로 추측을 해보면...



1. 원래 그렇던지

2. 온도 센서가 고장이던지

3. 계기판바늘이 고장이던지

4. 교체한 라디에이터가 너무 성능이 좋던지

등등이 아니겠습니까+ 망구 제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읽어보니 램프를 규정치 이상으로 교체 하셨군요.

>

> 그러시면 해드램프 스위치가 곧 망가집니다.

> Jeep의 램프 스위치는 규정(55W)치 이상을 사용하면

> 접촉면의 절연판이 약해서 타는 냄새가 나고 망가집니다.

> 이역시 비싼 부속이죠(하하하하).

>

> 릴레이를 병렬로 연결 하시거나 램프를 규정치로 교환 하심이 좋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