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 건강 행복 환한 웃음과 여유 너그러움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젊음이 넘칠 적엔 하이킹 배낭여행 기차를 타고...추억을 작으나마 간직 하였는 데 지금은 여유가 말라버린 것 같아요 예전은 아니더라도 그여유를 조금이나마 되 찾을 수 있을지 계획은... 걱정이 앞서는 군요 아무튼 노력을 해야겠다 는 다짐을 하면서 언제 일지는 모르겠으나 호반의 도시 안개 자욱한 종현님이 계신 춘천으로의 발길을...종현님의 모빌 건강도 함께 돌봐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전 운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