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체로키를 어찌어찌해서 끌구 있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4.0의 경우 연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경운 와이프가 소형 1.5 승용이고, 제가 체롱일 끌구 있슴다.

세컨카가 아니기에 출퇴근 및 레져용으로 사용하구요..



글다보니,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ㅜ.ㅡ



인수 담주,,, 바루 튜닝킷 작업해서리 31" 낑구구

지까짓게 먹어봐야,, 하면서 멋모르구 주말마다 가던데루

오프가구 출퇴근 한뒤에 한달후 결산을 해보니,,,



기름값이 헉~~~



무려 90여만원~~~~~~



한달 주행거리가 불과 2500여키로도 안되는데 말이죠..

카드로 긁다보니 개념없었슴다..



그래서 최대한 장거리 투어는 자제하구,,

출퇴근만 하구 결정적으로,, 이곳의 횐님들의 지지쪽글에 심입어

대체연료의 사용과 30"로 인치다운한 결과 지금은 평균 주행거리

1500여키로 안짝에 유류비 30만원대루 팍줄이긴 했슴다만,,

(물론, 연료필터는 교체하구(25,000원) 대체연료 사용중임다..^^)



여전히 연비는 불만입니다..



출퇴근 시내주행시 트립확인하면 4키로대이고요..

(31"일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 ㅡ.,ㅡ)

장거리 뛰는날 정속주행시 트립을 봐야 6키로 정도 나옵니다..



연비개선을 위해 점화플러그,케이블,비후다꺼정 갈구,,

어제는 불스제품 흡기세정제를 이빠이 트로틀에 뿌리기도 했구요.

(글구 시동을 거니 엔진소리가 조용은 해지네요.. ㅡ.,ㅡ)



현재 3" 튠킷에 30"작업 상태라서 더 이상 인치다운은 어려울것 같구요..

급가속,출발등은 자제하구 댕긴답니다..^^



심지어 항시 사륜이기에, 전륜 샤프트를 탈거하구 격주에 다니는 투어때만

장착을 할까 했는데, 적절한 방법이 될런지요??



연비개선을 위해 다른 횐님들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노하우가 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