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0만맨입니다..



다름아니라..



93년식 DC23 대우바네트 엔진 잡소리로 증상이 있어 보링공업사서 엔진을 까보니 상상도 못할정도로 엔진핵심 부품인 블럭과 크랑크까지 파먹어 완보링 작업중이며 모든 신품으로 작업하고 블럭과 크랑크는 중고 최상급으로 교체중입니다...



차주한테 허락받지않아 누구의 모빌인지는 묻지마 입니다...^^ 비밀보장..

사진1 DC23 엔진분해중....

사진2 엔진압력에 못견뎌 라지에다 터짐...

사진3 부동액 누수혼적...

사진4 불럭이 깨져 부동액과 엔진오일 섞어버림으로 오일이 흰색으로 변함..

사진5 피스톤 동강으로 상.하 운동못해 벨브에 찍힌 자국입니다..

사진6

사진7 오일분사 파이프 4개중 1개는 찌그러짐..

사진8 피스톤 동강난 모습

사진9 피스톤 동강난 모습..

사진10 엔진블럭 실린더 슬리브와 블럭 내벽이 관통 됐습니다...

사진11 불럭 깨짐...

사진12 이것도 깨짐...

사진13 곤롯트 붓싱이 깨지고 빠져 유격으로 인해 간섭으로 곤롯트 휘어지고 파먹었음....

사진14 곤롯트 마모혼적과 붓싱이 빠져나감...

사진15 정상적인 곤롯트의 모습이며 원 안에 황동색이 붓싱이고 소모품입니다....

사진16 원래 국산 엔진형식 DC23 대우 엔진블럭이 잘깨짐니다... 엔진블럭 대우자체 제작품임.. 또는 엔진형식 89년식 C223 일제블럭은 내구성이 좋아 100만KM를 타도 잘안깨짐....

사진17 엔진오일과 부동액 섞임으로 보이죠???

사진18 워터펌프교체...전부 신품으로...

사진19 무게가 가벼운 DC23용 크랑크 최상특급으로 구함.. 크랑크는 인간의 척추와 같고 엔진의 중요핵심 부품 입니다... 그리고 대우DC23과 일제C223중에 크랑크 무게가 일제C223이 더무겁습니다.. 엔진 바란싱이죠...